인재가 제일이다 라고 말하는 CEO들은 많은데 정말 그들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회사들은 좋은 교육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왜 우리 회사는 매년 비슷한 내용과 방식을 재탕 삼탕하는걸까?전략적이고 체계적인 HRD를 통해 구성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파워풀안 HRDer를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
기업을 구성하는 요소중 가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면서도 진가를 단기간에 파악하기 힘든 것이 인적자원이다. 이러한 인적자원에 대해서는 성과 내지 생산성 증대라는 측면의 인사관리적 접근과 근로자를 사용자 대비 약자라는 측면에서 사용자를 규제하거나 근로자를 보호하는 근로관계법령상의 접근이라는 이원적 접근법이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냉정한 객관적인 인사적 접근이 필요한데 언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지를 본 과정을 통해 이해한다.
창의력이 과연 천재들의 전유물일까? 보통 사람들의 뇌도 창의적 천재들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드웨어이다. 신선한 사고의 틀과 적절한 훈련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우리의 뇌에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창의력을 갖기 위해 뼈를 깍거나 몸부림 칠 필요도 없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창의적 프레임과 창의적 뇌 훈련법을 익혀보자.